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하스웰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하스웰, 하스웰 리프레시 === 하스웰은 8시리즈 칩셋, 하스웰 리프레시는 2014년 4월에 9시리즈 칩셋과 함께 출시되었는데, 하스웰 리프레시를 8시리즈 칩셋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해야된다. 하스웰은 9시리즈 칩셋에서 문제없이 작동한다. 특히 제온E3계열이 i5와 차이나지 않는 가격대에 성능은 i7급이라서 정말 인기가 좋았다. i7-4770과 i7-4790은 가성비면에서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고 K버전과 제온E3계열의 가성비 대결이 항상 말 많았다. 하지만 [[스카이레이크]]부터는 판매량 팀킬(...)을 방지하고자 [[인텔 코어 i 시리즈]] 칩셋과는 호환되지 않게 만들면서 찾는사람이 줄어들게 됐다. 9시리즈 칩셋부터 [[NVMe]]를 지원하는 M.2 슬롯이 본격적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DMI2.0을 사용하기때문에 PCIe 2.0 x 2(=10Gb/s)로 작동된다. PCIe 3.0 x 4는 100시리즈[* 단 H110은PCIe 2.0 x 4로 지원하지 않는다.] 칩셋부터 사용할 수 있다. 하스웰-E는 2014년 9월 1일에 공개되었으며 8코어 데스크탑 CPU인 5960X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5960X는 코어 수가 늘었음에도[* 샌디브릿지-E 3960X와 아이비브릿지-E 4960X는 6코어] 가격은 이전과 거의 같아[* 3960X와 4960X는 1059달러, 5960X는 999~1059달러] 역대 가장 성공적인 HEDT CPU로 꼽힌다. 특히 이 CPU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모바일 디바이스로는 맥북 에어 2013년형이 손꼽힌다. 안그래도 배터리 광탈로 불만사항이 폭주하던 맥북에어였는데 하스웰의 도입으로 소비전력을 줄임으로써 약 80%정도 늘어난 사용시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드디어 하스웰에 이르러서 13인치 맥북에어 모델 사용시간이 10시간을 넘게 되었다.[* [[라자 코두리]]가 인생 노트북으로 뽑은 최고의 노트북이 바로 [[https://twitter.com/Rajaontheedge/status/1163184898980450304|하스웰이 달린 맥북 에어 2013년형]]. 7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걸 사용하고 있는지는 불분명. 당시 하스웰 노트북이 가진 성능이 끝내주긴 했다. 맥북 에어 2013년형은 [[명기]]로 유명했다.] 하스웰 리프레시(+데빌스 케년)에는 TIM (Thermal Interface Material) 열전도 물질 개선과 패키징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한마디로 인텔 측이 더욱 진보된 서멀구리스를 사용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어쨌든 똥서멀은 똥서멀이라 발열을 해소하고 높은 배수로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는 [[뚜따]]가 필수나 마찬가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